2009년 10월 25일
D-day
정확히는 내일 입소지만
훈련소가 진주에 있는지라 하루 먼저 떠납니다.
밤새 방을 정리하고 방금 머리도 짧게 잘랐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군요.
아마 내일 밤에는 미칠듯이 실감할듯 하지만...
주변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가는데다
성격이 군과 맞지 않아서 심하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갈 수 밖에 없으니
불평은 할 지 언정 최대한 잘 하고 오겠습니다.
2년동안 이곳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2년뒤에 (그리고 중간중간)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by | 2009/10/25 15:58 | 일상 Life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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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__)
어쨋든 몸건강히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 !